일방적인 가격 인상 등 글로벌 기업의 높은 의존성에서 벗어나고 싶으신가요?

비용이 저렴하면서 동시에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확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증가, 그리고 데이터 및 보안

관리의 필요성 등의 다양한 이유로 PaaS(Platform as a Service)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이에 반해 대표적인 외산 상용 솔루션 RedHat OpenShift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과

높은 벤더 의존성으로 국내 기업이 도입하기에는 큰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에 왜 오픈소스를 활용해야 하는지, 

상용 솔루션과 오픈소스 솔루션을 비교해보고, 특정 벤더 종속성에서 탈피하면서 

동시에 비용 절감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 최신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운영하고자 하는 시스템 엔지니어∙운영 관리자 
• 벤더 의존도를 낮추고 비용 효율화를 위한 전략을 찾는 경영진 및 의사 결정자
•  IT비용은 절감하면서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고려하고 있는 IT리더∙운영 관리자

• 오픈소스로 맞이하는 클라우드 : 왜 오픈소스로 가야하는가

  • RedHat OpenShift vs Kubernetes 비교

  • ‘기상청’의 Kubernetes 전환 사례

• 오픈소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 방안

  • Rancher를 활용한 멀티 쿠버네티스 클라우터 운영 및 관리 방안

  • 오픈소스 기반의 CI/CD의 파이프라인을 이용한 컨테이너라이징

  • Kubernetes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 연동 (feat. Service Mesh, Logst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