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미들웨어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 부스 전시
-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장애 선대응·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통합 관리 기술 공개
클라우드 및 AI 기반 워크 매니지먼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오는 6월 19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리는 ‘K-AI 파스 서밋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을 전시 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및 클라우드 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행사 후원사로 부스에 참가해 웹 서버·미들웨어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 제품 소개와 시연으로 공공 부문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플레이스 와스업은 오픈소스 서버·WAS인 아파치 톰캣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인 멀티 서버 환경 통합 제어, 세션 클러스터링 등을 장애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운영 복잡도를 낮추는 웹 기반 UI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었으며,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면서 대국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과 제품 안정성을 갖추었다.. 플레이스 와스업을 도입한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한국도로공사, 하나투어, 중랑구청, 인천광역시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2024년 12월 전자정부법 개정안 통과로 정보시스템과 정보시스템 운영 인프라의 주기적인 안정성 점검과 개선에 필요한 솔루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웹 서버와 WAS는 서비스 운영 핵심으로 이를 통합 관제할 수 있는 플레이스 와스업을 통해 장애 없는 대국민 서비스 운영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외 대기업·공공·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오픈소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한 바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이며, 국내 최초로 수세(SUSE)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최근 공공 분야 공략을 위해 플레이스 와스업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고 다인디지탈과 공공 총판을 맺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기상청,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특별자치도, SK쉴더스 등이 있으며, 이번 서밋에서는 이 같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도입을 준비하는 기관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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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및 클라우드 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행사 후원사로 부스에 참가해 웹 서버·미들웨어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스 와스업 제품 소개와 시연으로 공공 부문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플레이스 와스업은 오픈소스 서버·WAS인 아파치 톰캣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인 멀티 서버 환경 통합 제어, 세션 클러스터링 등을 장애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운영 복잡도를 낮추는 웹 기반 UI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었으며,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면서 대국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과 제품 안정성을 갖추었다.. 플레이스 와스업을 도입한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한국도로공사, 하나투어, 중랑구청, 인천광역시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2024년 12월 전자정부법 개정안 통과로 정보시스템과 정보시스템 운영 인프라의 주기적인 안정성 점검과 개선에 필요한 솔루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웹 서버와 WAS는 서비스 운영 핵심으로 이를 통합 관제할 수 있는 플레이스 와스업을 통해 장애 없는 대국민 서비스 운영과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외 대기업·공공·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오픈소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한 바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이며, 국내 최초로 수세(SUSE)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최근 공공 분야 공략을 위해 플레이스 와스업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고 다인디지탈과 공공 총판을 맺었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기상청,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특별자치도, SK쉴더스 등이 있으며, 이번 서밋에서는 이 같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도입을 준비하는 기관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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