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공지 [디투피플]"한국도 애자일 전환 관심 커져...엔드 투 엔드 서비스로 승부"
2025-05-07
사업자등록번호 114-86-94359 | 대표자 장용훈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3길 32(나라키움삼성동A빌딩), 5층
T. 02-516-0711. F. 02-516-0722 E.sales@osci.kr
© Open Source Consulting Inc. All rights Reserved.
오픈소스컨설팅 엔지니어와 개발자가 전하는 기술 Tip과 IT 정보 및 트렌드를 가장 발빠르게 전달해 드립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자일 교육은 1인 기업들이 많이 하는데, 오픈소스컨설팅은 대형 고객들을 겨냥한 엔드투엔드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교육, 코칭, 컨설팅을 아우르는 서비스로 애자일을 접목하고 싶은 기존 기업들을 공략해 나가겠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애자일 방법론을 앞세워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기업들 사이에서도 애자일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는 만큼, 종합적인 서비스 역량으로 의미 있는 사례들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애자일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김대일 고문, 손현영 이사는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금융권과 제조 업계에서도 애자일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2~3년 뒤에는 의미있는 사례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외에 다른 조직 프로세스에도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관점에서 애자일을 고민하는 곳들이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으로 알려진 애자일(Agile)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순서대로 하나씩 만드는 이른바 '워터폴'(waterfall)과 반대되는 방식으로 통한다. 애자일은 최소 기능 제품(MVP)을 신속하게 만든 뒤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며 제품을 개발하는데 초점이 밎춰져 있다. 워터폴이 분석, 설계, 개발, 테스트, 출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따른다면 애자일은 순서가 있기는 하지만 단계별로 완성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 피드백을 받아 가며 MVP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작게 시작하고 상황 봐가며 빠르게 확장해 나가는게 핵심이다.
(중략)
우리 기업에 맞게 애자일을 도입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터뷰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뷰 전문 보기: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