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2024-07-05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100% 누리는 길을 안내합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데브옵스,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협업 문화 도입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이자 국내 최초의 수세(SUSE)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사다. 100%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패키징과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성장과 함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 관련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특정 기업에 종속되는 것을 막아 준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환경과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는 구축 전략을 제공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전체적인 클라우드 운영환경 컨설팅을 제공하고, 쿠버네티스 관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엔지니어가 기술을 지원한다. CNCF, OIF, SUSE 등 글로벌 오픈소스 재단 및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100%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 IaaS'와 '오픈 PaaS'를 제공한다. 오픈 IaaS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솔루션이다. 규모에 따라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용 오픈스택 기반의 인프라, 소규모 인프라를 위해 복잡성을 줄인 하베스터 기반의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 오픈인프라재단(OIF)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IaaS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오픈 PaaS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용 수세 랜처 솔루션과 오픈소스컨설팅의 SLA(서비스수준협약), 수세의 SLA로 나눠서 지원하며 두 서비스 모두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멀티 클러스터 관리에 최적화돼 있으면서 오픈스택과 연계 가능한 게 강점이다. 또한 쿠버네티스 환경을 구축하고, 데브옵스·모니터링·백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금융, 공공, 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히 최근 공공 클라우드 사업 성과가 눈에 띈다. 

기상청은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모든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기술지원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순수 오픈소스 기반 SW 도입에 고민이 있었으나, 오픈소스컨설팅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활용해 성공적인 이전을 해냈다. 인도네시아 국세청은 국세행정시스템을 오픈소스컨설팅의 오픈 IaaS와 오픈 PaaS로 구성했다. CI·CD(지속적 통합·배포)를 포함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사용해 글로벌 표준 인프라를 구축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국세행정시스템 인프라 운영이 가능해졌다. 

2012년 설립된 오픈소스컨설팅은 2020년 이후 연평균 40%, 최근 3년간 50%의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장용훈(사진)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3년 안에 클라우드·애자일을 포함해 자사 솔루션으로 매출이익 전체의 50%를 달성해 두 자리수 이익률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며 "오픈 IaaS와 오픈 PaaS를 통해 금융, 공공, 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오픈소스 기반 대규모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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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넘어 AX 빅뱅] 100%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컨설팅

2024-07-05

오픈소스컨설팅, Atlassian Team에 3년 연속 참가…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선보여


  • 아틀라시안 연례 최대 컨퍼런스 Atlassian Team에 3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가하는 오픈소스컨설팅
  • 지라·컨플루언스·빗버킷 관리자를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센스’ 선보이고 글로벌 사업 확장 타진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오는 4월 30일(화)~5월 2일(목)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아틀라시안의 연례 최대 컨퍼런스 Atlassian Team ‘24 에 참여하고,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플렉서블 유저 라이센스(Flexible User License)’, '플렉서블 벌크 유저 임포트(Flexible Bulk User Impor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Atlassian Team '24는 아틀라시안이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유저 컨퍼런스로, 매년 아틀라시안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이 공개되고 다양한 성공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다. 올해는 전 세계 아틀라시안 유저 약 5,000여 명과 111개의 스폰서사가 참여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올해로 3년 연속 Atlassian Team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이번 행사에서 스폰서십 부스를 열고 자사 베스트셀링 앱 Flexible User License와 신규 런칭 앱 Flexible Bulk User Import를 공개할 예정이다. 데모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을 만나고, 파트너사 미팅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타진할 계획이다.

Flexible User License는 오픈소스컨설팅의 베스트셀링 앱으로, 지라와 컨플루언스의 라이선스를 자동으로 관리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강력한 유저 매니지먼트 툴이다. 지라/컨플루언스 관리자는 해당 툴의 활성/비활성 사용자 수가 지속 변화됨에 따라 실제 유저 수를 매번 추적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실제 활성 사용자 수가 구매한 라이센스 플랜과 차이가 있을 경우 매달 라이센스 비용을 초과 지불하게 된다.

아틀라시안 관리자는 Flexible User License의 ‘라이센스 인사이트’ 기능을 통해 활성 사용자 수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과 편리함을 향상시킨다. 또한 자동 파악된 실 유저수에 따라 라이센스를 다운그레이드 함으로써 최대 36%의 비용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오스틴, 미래에셋증권, 현대오토에버, LG CNS, 콘티넨탈 등 국내외 기업 고객이 해당 앱을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고객의 요청에 따라 지라, 컨플루언스에 더해 빗버킷(BitBucket) 버전도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신규 앱 Flexible Bulk User Import도 공개한다. 이 앱은 대량의 유저 정보를 한 번에 불러오고 관리할 수 있다. CSV/XLSX 파일을 지원하며, 유저 정보에 대한 필드 맵핑이 가능하다. 또한 그룹 간 다수 유저를 복사하는 기능도 있다. 다수의 사용자 또는 그룹을 한 번에 타깃 그룹에 추가해, 그룹에 대한 신속한 권한 및 라이센스를 관리할 수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오픈소스컨설팅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협업 관계를 맺고 아틀라시안 에코시스템 내 해외 비즈니스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지라/컨플루언스 관리자에게 업무 효율성은 높여주고 비용은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자사 마켓플레이스 앱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개발,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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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팀’ 3년 연속 참가…신규 론칭 앱 선봬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 선봬

2024-06-26

오픈소스컨설팅, 국내 최초 AI 기술 및 디지털 트렌드를 접목한 애자일 교육 과정 개설

  • 국내 최초로 AI 기술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4개 애자일 교육 과정을 4월부터 순차적 오픈
  •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 SAFe 누적 수강생 수 700명 돌파... 국내 최다 교육 실적 달성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2024 신규 애자일 교육 과정을 개설하며,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 SAFe 누적 수강생 수 7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교육 과정은 오픈소스컨설팅 AX(Agile Transformation) 팀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과 같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애자일에 반영해 개발한 교육 과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애자일 디자인 씽킹 실무 워크숍’, ‘모든 조직원을 위한 디지털 칸반 입문’, ‘애자일 AI 이해하기’, ‘린-애자일 리더십 워크숍’ 등 4개 커리큘럼이 포함되며 2024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애자일 디자인 씽킹 실무 워크숍’ 과정은 디자인 씽킹의 기본 지식을 익히고, 공감-문제정의-아이디어 도출 단계를 실습하며,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고 테스트하는 과정까지 구성해, 이론 뿐만 아니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구성된다.

‘모든 조직원을 위한 디지털 칸반 입문’ 과정은 칸반 도입을 원하는 조직의 기술 및 비기술 직무 구성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칸반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디지털 툴을 이용한 칸반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애자일 AI 이해하기’ 과정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에 대한 정의 및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거대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및 파인튜닝(미세조정)을 이해하며,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RAG)와 AI 코딩 실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애자일 기반의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을 체험하며 AI의 활용과 한계에 대해서 알아본다.

‘린-애자일 리더십 워크숍’ 과정에서는 린 방식과 애자일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애자일 조직을 구성하며 애자일 문화를 바탕으로 애자일 프로세스를 직접 모의 실험하는 실습을 하며, 리더로서 모범을 보이고 변화를 리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학습한다. 

아울러, 오픈소스컨설팅은 지금까지 애자일 교육과정의 누적 수강생 수는 총 2,500명을 돌파했고, 특히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애자일 교육 과정인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 교육과정에 대해서 누적 수강생 수 7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AFe는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 프레임워크로, 국내 SAFe 교육 기관으로서는 오픈소스컨설팅이 유일하게 SAFe 교육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AI・디지털 애자일 교육 과정 및 SAFe 교육 과정은 오픈소스컨설팅 ‘열린기술공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애자일 교육 과정의 성과는 오픈소스컨설팅이 국내 기업들의 민첩한 조직문화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데브옵스(DevOps)·애자일·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 미로(Miro)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협업 솔루션 및 애자일 컨설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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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AI 기술 및 디지털 트렌드 접목한 애자일 교육 과정 개설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교육과정 개설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신규 애자일 교육과정 론칭…“누적 수강생 2,500명 돌파”


2024-06-26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세미나 개최


  • 아틀라시안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 프로세스, 최신 기능, 데모, 성공사례까지 종합적인 로드맵 제공 예정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아틀라시안 클라우드에 대한 모든 것 : All about Atlassian Cloud”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이 주최하고 아틀라시안에서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클라우드 전환 전략부터 아틀라시안 최신 기능 소개와 데모, 실제 구축 사례까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위한 종합적인 로드맵을 공유한다.

아틀라시안은 올해 2월부로 아틀라시안 서버 제품군의 지원을 종료했으며, 최근 한국 내 데이터 레지던시(Data Residency, 데이터가 보관되는 지리적 위치)를 런칭했다. 이에 따라 국내 고객들은 클라우드 플랜의 가격을 높이지 않고도 데이터 저장 지역을 한국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아틀라시안 신규 고객의 90% 이상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1) 47%의 고객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크로스 펑셔널 팀(Cross-functional Team) 간의 협업이 개선됐고, 2) 44%의 고객은 인사이트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3) 전환 고객은 개발자의 생산성이 20% 향상되었고, 4) 전환 고객은 IT팀 업무 시간의 50%가 더 영향력 있는 업무에 재할당 되었다고 답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상황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아틀라시안 제품군을 통해 팀의 협업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구축 프로세스와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상세 세션은 ▲혁신을 위한 Enterprise on Cloud ▲성공적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 ▲What’s new at Atlassian Cloud? ▲Atlassian Intelligence Demo ▲Atlassian Cloud 구축 사례 - NDS 순으로 진행된다.

오픈소스컨설팅 한진규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이 아틀라시안 클라우드의 최신 기능과 실제 구축 성공 사례를 만나보길 바란다”며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파트너로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틀라시안 클라우드에 대한 모든 것 : All about Atlassian Cloud’ 세미나는 등록 링크(https://bit.ly/osci-registration) 에서 사전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파트너사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개발,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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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세미나 개최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이달 26일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세미나 개최

2024-03-18
오픈소스컨설팅-KCC정보통신, 클라우드 및 오픈소스 솔루션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



KCC정보통신과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약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DPG) 구축 정책기조에 맞추어 오픈소스 기술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오픈소스 기술의 내재화를 통해 시스템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외부 의존도 및 종속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KCC정보통신은 한국도로공사 정보인프라 유지관리 사업자로서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작년에 한국도로공사에 오픈소스 클라우드 표준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범적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클라우드 표준 플랫폼으로는 오픈소스 오픈스택이 선정되었으며, 현재 업무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이 플랫폼을 활용한 본격적인 업무 전환을 지원하고,  쿠버네티스와 앤서블 엔진을 활용한 시스템 자동화 및 배포 관리 구축, 오픈소스 기반 관제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픈소스 도입과 시스템 운영관리 효율화를 통해 이미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보았으며, 매년 19억 이상의 도입비와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기술 발전에 빠르게 적응하고, 민첩성을 높이며, 비용을 절감하려는 기업과 공공 기관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이자 국내 최초의 수세(SUSE)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사로, 순수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패키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CC정보통신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신협, 씨티은행 등 각 분야의 중대형 정보시스템 및 클라우드 운영 유지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소스컨설팅의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과 국내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KCC정보통신 유경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에 오픈소스 기술의 가치와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고객이 성공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양사의 축적된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결합한 맞춤형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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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KCC정보통신, 오픈소스컨설팅과 클라우드 및 오픈소스 솔루션 강화 위한 협약 체결

[디지털데일리] KCC정보통신-오픈소스컨설팅, 클라우드·오픈소스 솔루션 협력 강화

[데이터넷] KCC정보통신·오픈소스컨설팅, 클라우드·오픈소스 강화 맞손


2024-02-01

[커버스토리] 재조명받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벤더 종속’ 극복한다

AI 개발 및 데이터 주권 확보 위해 프라이빗으로 회귀 추세
IaaS 넘어 PaaS·오픈소스 중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확대


지난해 발간된 한국IDC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IT 인프라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지속적인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으로 2027년 미국과 중국, 인도에 이어 글로벌 4번째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에는 통상 보수적이라고 일컬어지던 공공, 금융권과 의료계 등의 분야에서도 기존 온프레미스 IT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과거보다 훨씬 성숙해지기도 했거니와, 기술력 향상과 기업의 인식 변화 등에 의해 가용성·확장성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이 촉발되고 있다.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뜨거운 감자’는 PaaS와 클라우드 네이티브다. 기존에는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무게 중심이 IaaS(서비스형 인프라) 자체에 기울어져 있었다면, 이제는 실질적이고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PaaS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퍼블릭 클라우드뿐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서도 마찬가지다.



[인터뷰] “오픈소스 패키징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구축 지원” 오픈소스컨설팅 김호진 상무


Q. 오픈소스컨설팅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을 소개해 달라.


A. 오픈소스컨설팅은 최적화된 오픈소스 패키징을 가지고 오픈 인프라 재단과 CNCF 등 글로벌 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인프라를 컨설팅하고 구축·유지보수하는 업체다.

대표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솔루션으로는 패키징 제품인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가 있다. 플레이스 클라우드는 오픈소스컨설팅의 컨설팅·서비스·운영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IaaS 솔루션인 오픈스택의 컨설팅, 패키징, 구성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플레이스 오픈스택(Playce OpenStack)’ 및 PaaS 솔루션인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한 인프라, CI/CD 컨설팅, 패키징, 구성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플레이스 큐브(Playce Kube)’로 구성해 서비스하고 있다.


Q. 플레이스 큐브를 더 소개한다면.
A. 플레이스 큐브는 오픈소스컨설팅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을 위해 기존의 오픈소스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패키지 플랫폼으로, 컨테이너 기술과 쿠버네티스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특히 CSP가 제공하는 인프라 위 어디서나 플레이스 쿠브 환경을 구성하고 데브옵스(DevOps)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최근 고객들이 요구하는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며 이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아울러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손쉽게 쿠버네티스 환경에 배포하도록 하는 CI/CD 컴포넌트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화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쿠버네티스 멀티 클러스터에 운용되는 기본 환경을 하나의 화면에서 보는 기능도 포함해 제공하며, 로그 수집을 통해 장애 알람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Q. 기술적인 강점은.
A. 오픈소스 패키징 제품을 서비스함으로써 오픈소스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기술지원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벤더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패키징으로 커뮤니티 기반의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 중이다. 특히 해당 패키징 솔루션은 IaaS와 PaaS에 대한 전체 컨설팅부터 유지보수와 고객 대상 교육까지 서비스 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상용 벤더에서 제공하는 솔루션들의 경우 블랙박스 형태의 모듈이라고 한다면 플레이스 쿠브는 순수한 커뮤니티 오픈소스의 조합으로 구성돼, 인소싱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언제든 시스템을 직접 이관받아 운용할 수 있는 이식성을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자유로운 형태의 파이프라인 추가도 가능하다.


Q. 프라이빗 클라우드 유지보수 시 주의할 점은.
A. 퍼블릭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후 특정 벤더의 종속적인 솔루션에 의해 업데이트나 유지보수 시 벤더 종속적인 인프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재단에서 관리 및 업데이트되는 버그 픽스와 새로운 보안 적용과 기능 추가에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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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데브옵스 주제 아틀라시안 Unleash 세미나 성료

  • 애자일 트렌드 및 아틀라시안 최신 AI 기술과 ITSM·DevOps 구축 방안 다뤄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지난 1월 25일, 아틀라시안 언리쉬(Unleash)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틀라시안 언리쉬는 최신 애자일 트렌드와 실제 구현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2023년 12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메인 행사를 시작으로 전세계 20여개의 도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아틀라시안 커뮤니티 행사다.

25일 열린 서울 행사는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사인 오픈소스컨설팅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였으며 실제 아틀라시안을 사용하는 유저를 중심으로 약 100여명이 모였다.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주요 주제로 한 본 행사에서는 애자일을 통한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올바른 개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다뤄졌다.

조직이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링 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틀라시안 아틀라스(Atlas), 지라 프로덕트 디스커버리(Jira Product Discovery), 컴파스(Compass) 그리고 아틀라시안 인텔리전스(Atlassian Intelligence) 기능도 소개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실제 데브옵스 및 ITSM 데모와 아틀라시안 기반의 전사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 LG CNS의 사례도 공유되었다.

 

또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마켓플레이스 앱인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Flexible User License)도 선보였다.

Flexible User License는 아틀라시안 라이선스 그룹의 자동화된 사용자 관리를 제공하여 최대 36%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앱으로 삼성오스틴반도체, 콘티넨탈, 현대오토에버, 미그로(Migro) 등 해외 각지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관계자는 “비즈니스 경쟁력의 필수 요소인 애자일 문화를 제대로 도입하려면 도구뿐 아니라 사람·조직·관행을 결합해야만 한다. 아틀라시안과 같은 글로벌 No.1 애자일 도구와 함께 기술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이자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스케일드애자일(Scaled Agile, Inc.)의 국내 최초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 기업의 민첩성 향상을 위한 애자일 컨설팅·교육 사업 역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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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데브옵스 주제 ‘아틀라시안 언리쉬’ 세미나 성료



2024-01-08

오픈소스컨설팅, 국내 최초 수세(SUSE) 다이아몬드 파트너 자격 획득

 

- 양사의 오픈 소스 기술 역량 및 노하우 결합…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쿠버네티스 도입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제공 

- 랜처가 적용된 쿠버네티스 패키징 ‘Playce Kube’ 공급…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 가속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글로벌 오픈소스 기업 수세 소프트웨어솔루션즈 코리아(이하 수세(SUSE))와 국내 최초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세(SUSE)는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제공한 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회사로, SUSE 엔터프라이즈 서버의 시장 점유율이 확장되고 있으며, 한국에서 신규 버전에 GS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외산 리눅스 배포판이다.

수세(SUSE)는 자사가 직접 공급하는 SUSE Linux외에도 레드햇(RedHat)과 CentOS에 대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세 리버티 리눅스(SUSE Liberty Linux)도 공급한다.

CentOS의 라이프사이클 종료로 대안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기업들과 리눅스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강력한 대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지난 2020년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 랜처(Rancher)를 인수하였는데, 랜처는 기업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할 때 필요한 멀티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미 멀티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작년 랜처 파트너십을 맺은데 이어 국내 최초로 SUSE 다이아몬드 레벨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이는 SUSE 솔루션의 구축,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사로 전문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다양한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수세(SUSE)가 제공하는 미션 크리티컬한 기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포트폴리오에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고객이 쉽게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Harvester(하베스터)와 Longhorn(롱혼), 그리고 Rancher(랜처)를 구성하여 VM과 컨테이너를 동시에 한 인프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소스컨설팅이 개발한 쿠버네티스 PaaS 플랫폼인 플레이스 큐브(Playce Kube)에도 랜처를 적용하여 패키징 형태로 공급이 가능하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장용훈 대표는 “엔터프라이즈의 미션 크리티컬 환경을 가장 잘 지원해온 신뢰성 있는 수세 솔루션과 오픈소스컨설팅의 높은 서비스 품질을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최근홍 수세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협력은 고객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인프라 관련 최신 기술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실버 회원사로 국내 공공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클라우드 환경 구축 및 컨설팅,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USE?

수세(SUSE)는 혁신성과 안정성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쿠버네티스 관리, 엣지 솔루션에 특화된 SUSE는 파트너사 및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 센터에서 클라우드, 엣지에 이르는 모든 곳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세(SUSE)가 주도해 나가고 있는 오픈소스를 바탕으로 고객은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미래에 대비한 전략과 솔루션으로 더 혁신해나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sus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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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수세 다이아몬드 파트너 자격 획득…클라우드 사업 확장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수세 다이아몬드 파트너 자격 획득

[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수세(SUSE)와 공식 리셀러 파트너십 체결…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사업 확장








2023-11-10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교육·코칭·컨설팅 서비스의 통합 프레임워크 구축 완료

  • 애자일 현황 분석에서 애자일 전환 전략 수립 및 파일럿 애자일 프로젝트(Pilot Agile Project) 실행까지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컨설팅 프레임워크 제공 

  •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 구성하여 보다 체계적인 애자일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최근 애자일 컨설팅 서비스 프레임워크를 완성함으로써 애자일 전환(AX:Agile Transformation)에 관한 통합 프레임워크를 완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임워크 구축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컨설팅 수행 과제 및 산출물 목록을 정의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체계를 한단계 발전시켰다.

고객은 사전에 제시된 컨설팅 범위와 예상되는 결과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고, 기업 상황에 맞는 컨설팅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오픈소스컨설팅의 AX 컨설팅 서비스 프레임워크는 기업의 애자일 현황 분석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애자일 전략 수립(ASP, Agile Strategy Planning) 컨설팅과 실제 파일럿 애자일 적용과 확산을 위한 애자일 전환 실행(AXI, Agile Transformation Implementation) 컨설팅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애자일 전략 수립(ASP, Agile Strategy Planning) 컨설팅 서비스는 기업의 현재 애자일 성숙도 진단 및 요구사항 정의를 통해 향후 애자일 도입에 대한 비전/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애자일 방법론 및 협업 도구 도입 계획 등 애자일 전환 전략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애자일 전환 실행 컨설팅 서비스는 실제 파일럿 애자일 프로젝트를 적용하여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내 애자일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과 로드맵을 제시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 리더인 김대일 애자일 컨설팅 고문은 “이번 컨설팅 프레임워크를 완성함으로써 팀 레벨과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교육 및 코칭, 그리고 애자일 전환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애자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유, 애자일에 관한 고객의 어떤 요구사항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스케일드애자일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확장형 애자일을 확산시키는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AX(Agile Transformation)팀은 2020년 7월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 (SAFe:Scaled Agile Framework)의 국내 최초 실버 파트너십을 맺고 애자일 사업을 시작하였다. 

SAFe(Scaled Agile Framework)는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확장형 애자일 프레임워크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의 프레임워크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약 3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애자일 교육 수강생 2,000명 이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하였고, 특히 국내 총 약 1,000명의 SAFe 수강생 중 70%에 달하는 수가 오픈소스컨설팅을 통해 SAFe 교육을 이수하였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삼성전자, KB국민은행, 포스코 DX, 한화비전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애자일 코칭을 수행하였으며 특히 그룹 차원에서 SAFe를 도입한 메트라이프에는 SAFe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및 코칭을 수행하고 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문화·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객의 실질적인 애자일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애자일 서비스 프레임워크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소규모 팀부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까지 조직 규모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애자일 전환 컨설팅과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최초의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이자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의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는?
- 애자일 현황 분석에서 수립 실행까지 End-to-End 컨설팅 프레임워크 제공
- 사전에 컨설팅 범위와 산출물을 확인하고, 기업 상황에 맞는 컨설팅 서비스 선택 가능
- 국내 최대의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전담 조직이 직접 교육·코칭·컨설팅 수행
- 삼성전자, KB국민은행, 포스코 DX, 한화비전 등 국내 굴지의 기업 대상의 다양한 애자일 코칭 수행 경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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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전환(Agile Transformation)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 완성  

[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교육·코칭·컨설팅 통합 프레임워크 구축 완료

[아이티데일리] 오픈소스컨설팅, 애자일 전환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 구축


2023-09-12

오픈소스컨설팅, 스케일드애자일사와 함께 국내 SAFe 시장 견인…애자일 교육 사업 확대

  • 국내 최초의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 애자일 교육 사업 지속적으로 확대… 국내 최다 교육 수강생 양성>
  •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이자 포춘 100대 기업의 70%가 사용 중인 프레임워크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이 국내 최다의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Scaled Agile Framework®, SAFe®) 교육 수강생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SAFe)는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의 프레임워크로, 포춘 100대 기업의 70%가 활용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SAFe를 개발·공급하는 스케일드애자일(Scaled Agile, Inc.)의 국내 최초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 지난 2020년 파트너십을 맺고, 교육 센터인 ‘열린기술공방’을 통해 국내 SAFe 확산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해 왔다.

대규모 애자일 프레임워크를 도입하여 프로젝트를 시행하고자 하는 대형 SI회사, 그룹 차원에서 SAFe를 도입한 한국 내 자회사, 조직 내 Large Scale Agile을 적용하고자 하는 금융기관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SAFe 교육을 진행, 지금까지 600여명이 넘는 교육생을 양성하였다.

국내의 SAFe 교육 전체 수강생 수는 1,000명 수준으로 이 중 3분의 2 가량이 열린기술공방을 통해 SAFe 교육을 수료한 셈이 된다.

열린기술공방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팀 레벨 애자일 교육 과정을 포함하면 통합 2,000명이 넘는 애자일 교육 수강생을 배출하였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스케일드애자일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국내 애자일을 확산시키는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초로 SAFe 프랙티스 전문 컨설턴트(SAFe Practice Consultant, SPC)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SPC 6 (Certified SAFe 6 Practice Consultant) 과정을 스케일드애자일 한국 지사와 공동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SAFe를 구현(Implementation)할 수 있는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국내에도 수요가 많았으나, 지금까지는 이를 진행할 수 있는 국내 교육 기관이 없어서 미국이나 호주의 교육 기관의 온라인 강의를 새벽시간에 들어야만 했다.

이에 열린기술공방에서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 동시 통역을 제공하는 SPC 강의를 시행, 교육의 품질과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게 되었다. 

열린기술공방과 스케일드애자일은 국내 최초의 SPC 교육 과정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올 11월에 또 한 번의 SPC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라 밝혔다.

 

 

오픈소스컨설팅은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애자일 사업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애자일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의 주요 고객사로는 LG CNS, KB국민은행, KB캐피탈, 메트라이프생명, 한화비전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향후 애자일과 연관이 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데브옵스(DevOps),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등과 연계된 새로운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많은 기업들이 애자일 도입과 관련해 오픈소스컨설팅을 찾는 이유에 대해 AX팀 리더인 김대일 애자일 컨설팅 고문은 “SPC 자격을 갖춘 8명의 국내 최대 애자일 전문 코치진이 다양한 SAFe 교육 과정에 대한 강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큰 경쟁력”이라 설명했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문화·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다변화된 업무 형태에 맞게 고객의 실질적인 애자일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애자일 교육 및 코칭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클라우드 및 애자일·협업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전문 애자일 코치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인 AX(Agile Transformation)팀을 구성하고, 소규모 팀부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까지 조직 규모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애자일 전환 컨설팅과 전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스페셜라이제이션(Atlassian Cloud Specialization)을 취득한 국내 유일의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이자 전세계 1위 화이트보드 도구인 미로(Miro)의 국내 독점 공식 파트너사로 글로벌 협업 도구의 판매·기술지원 및 ITSM·DevOps 도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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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오픈소스컨설팅,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 교육 수료생 600명 양성 

[전자신문] 오픈소스컨설팅, 국내 최다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 교육 수강생 양성



✅SAFe(Scaled Agile Framework)란?
- 대규모 애자일 팀을 지원하는 스케일드 애자일 프레임워크
- 글로벌 시장 점유율 53%에 달하는 1위의 프레임워크
- 포춘 100대 기업의 70%가 활용 중


✅오픈소스컨설팅에서 운영하는 교육센터인 열린기술공방에서 SAFe 교육을 만나보세요!

△SPC 자격을 갖춘 국내 최대 애자일 전문 코치 구성된 강의진 

△SAFe 교육 과정에 대한 강의 역량 및 경험 보유

△국내 최초 SPC 6(Certified SAFe 6 Practice Consultant) 과정 개최

△ 다양한 팀/조직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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