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컨설팅, 온라인 화이트보드 플랫폼 Miro 국내 독점 공급
Miro, 원격 협업을 지원하는 온라인 화이트보드 툴 시장의 글로벌 리딩 업체
아틀라시안·애자일 등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 확대 기대… 고객의 협업 환경 구축 지원
2022-10-12
클라우드 및 컬쳐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미로(Miro)와 국내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미로는 온라인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기업들에게 미로 플랫폼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 시장은 최근 비대면 문화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모도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는 2021년 16억 9409만 달러였던 협업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2027년 44억 2176만 달러로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로는 실시간 온라인 협업을 지원하는 화이트보드로 비대면 워크샵과 회의,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을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사내 리모트 워크 뿐 아니라 대외적인 온라인 교육,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외부 관계자와의 협업도 원활하게 지원한다.
미로 플랫폼의 주요 특장점은 ▲다이어그램, 마인드맵 등 다양한 템플릿 제공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 줌(Zoom), 슬랙(Slack) 등 다른 도구와의 강력한 통합·연동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여러 디바이스 지원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데이터 보안 기능 등을 꼽을 수 있다.
미로는 전 세계 3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13만 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 고객사로는 삼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엔카, GS리테일, 비바리퍼블리카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자일 도입 및 협업 문화 구축을 지원하는 컬쳐 마이그레이션(Culture Migration) 사업 부문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설명했다.
미로 화이트보드 플랫폼은 다양한 애자일 프랙티스 템플릿을 제공하고, 실시간 원격 애자일 이벤트 실행을 통해 팀의 생산성 향상 및 디자인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및 교육과 함께 아틀라시안, 미로 등 최적의 애자일 툴셋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로 데이빗 오클리(David Oakley) APAC 부사장은 “한국의 협업 및 애자일 분야에서 컨설팅 경험이 풍부하고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로가 한국 기업들의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다변화된 업무 형태에 맞게 고객의 실질적인 문화 변화(컬쳐 마이그레이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소스컨설팅 홈페이지(https://ax.osci.kr/mi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고객 맞춤형 기술지원,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 톰캣(Tomcat) 관리 도구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 등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미로는 창의성을 발휘하고 모든 종류의 팀 간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시각적 협업 화이트보드 플랫폼이다.
플랫폼의 무한 캔버스를 통해 팀은 매력적인 워크샵과 회의,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미로는 샌프란시스코와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미로는 포춘(Foutune) 선정 100대 기업 중 99%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
미로는 2011년 안드레이 쿠시드(Andrey Khusid)와 올레그 샤딘(Oleg Shardi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11개 허브에 1,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mir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Miro 솔루션 자세히 보기
오픈소스컨설팅, 온라인 화이트보드 플랫폼 Miro 국내 독점 공급
Miro, 원격 협업을 지원하는 온라인 화이트보드 툴 시장의 글로벌 리딩 업체
아틀라시안·애자일 등 오픈소스컨설팅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 확대 기대… 고객의 협업 환경 구축 지원
2022-10-12
클라우드 및 컬쳐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이 미로(Miro)와 국내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미로는 온라인 화이트보드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소스컨설팅은 국내 기업들에게 미로 플랫폼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 시장은 최근 비대면 문화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모도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는 2021년 16억 9409만 달러였던 협업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2027년 44억 2176만 달러로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로는 실시간 온라인 협업을 지원하는 화이트보드로 비대면 워크샵과 회의,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을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사내 리모트 워크 뿐 아니라 대외적인 온라인 교육,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외부 관계자와의 협업도 원활하게 지원한다.
미로 플랫폼의 주요 특장점은 ▲다이어그램, 마인드맵 등 다양한 템플릿 제공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 줌(Zoom), 슬랙(Slack) 등 다른 도구와의 강력한 통합·연동 ▲하이브리드 업무를 위한 여러 디바이스 지원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데이터 보안 기능 등을 꼽을 수 있다.
미로는 전 세계 3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13만 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 고객사로는 삼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엔카, GS리테일, 비바리퍼블리카 등이 있다.
오픈소스컨설팅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자일 도입 및 협업 문화 구축을 지원하는 컬쳐 마이그레이션(Culture Migration) 사업 부문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설명했다.
미로 화이트보드 플랫폼은 다양한 애자일 프랙티스 템플릿을 제공하고, 실시간 원격 애자일 이벤트 실행을 통해 팀의 생산성 향상 및 디자인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오픈소스컨설팅은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및 교육과 함께 아틀라시안, 미로 등 최적의 애자일 툴셋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로 데이빗 오클리(David Oakley) APAC 부사장은 “한국의 협업 및 애자일 분야에서 컨설팅 경험이 풍부하고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오픈소스컨설팅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로가 한국 기업들의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다변화된 업무 형태에 맞게 고객의 실질적인 문화 변화(컬쳐 마이그레이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픈소스컨설팅 홈페이지(https://ax.osci.kr/mi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협업 문화 발전을 위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틀라시안 플래티넘 파트너(Atlassian Platinum Partner), 스케일드 애자일 실버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Scaled Agile Silver Transformation Partner)로서 고객 맞춤형 기술지원,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오픈소스컨설팅은 클라우드,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컨테이너 아키텍처 등 최신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 오픈스택 및 쿠버네티스 커뮤니티 오픈소스 패키지 '플레이스 클라우드(Playce Cloud)', 톰캣(Tomcat) 관리 도구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 등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Miro 회사 소개
미로는 창의성을 발휘하고 모든 종류의 팀 간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된 시각적 협업 화이트보드 플랫폼이다.
플랫폼의 무한 캔버스를 통해 팀은 매력적인 워크샵과 회의,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미로는 샌프란시스코와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미로는 포춘(Foutune) 선정 100대 기업 중 99%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
미로는 2011년 안드레이 쿠시드(Andrey Khusid)와 올레그 샤딘(Oleg Shardi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11개 허브에 1,5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mir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Miro 솔루션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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